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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설명
- 자작나무 플리우드의 소재로 제작된 사이드 체어로 재스퍼 모리슨의 1989년 디자인
- 일반적인 상식을 깨는 Open back(프레임만으로 된 등받이/일반형도 판매) 디자인이
다른 나무 소재 의자에 비해 가벼우며 의자 다리와 한번에 이어진 라인이 더욱 우아하게 느껴진다.
※ 상기 제품은 소량 수입되므로 예고 없이 품절될 수 있으며, 예약 주문시 8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 디자이너 소개
1959년 런던에서 출생한 재스퍼 모리슨(Jasper Morrison)은 그의 가족이 런던에 다시 정착하기 전까지 독일, 미국에서 성장했으며 Kingston 디자인 스쿨과 RCA(Royal College of Art)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비트라를 위한 플리우드 체어를 디자인했으며Cappellini에서 출시된 안락의자 시리즈 등이 히트 되면서 점차로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모리슨의 디자인 특징은 과장되지 않은 디테일에 베이직 하지만 부드럽게 느껴지는 우아함에 있다. 모리슨은 가구 뿐만 아니라, 키친을 포함한 생활전반에 관한 종합적인 디자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독일의 가전업체 Rowenta에서 출시한 생활가전 시리즈가 호평을 받았으면 현재 한국의 삼성전자와도 디자인 작업 중이다.
* 상기 제품은 예고 없이 품절될 수 있으며, 예약 주문 시 배송까지 최장 12주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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